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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Disposable 인터페이스를 상속받는 객체를 사용할 때 using을 사용하면 좋다. 자동으로 타이밍을 잡아서 Dispose 함수를 호출해 주기 때문이다. 예를 들면 using (file = 파일오픈함수){} 이런 식으로 쓰면 자동으로 괄호 범위가 끝날 때 Dispose함수를 호출해 주어 가비지 컬렉터에 요청한다

Remote_FTP홈페이지 : https://atom.io/packages/remote-ftp 원격 서버에 항상 직접 연결해서 하기보다는 자동으로 일정 주기마다 서버로 업로드해 주는 FTP 기능을 사용하면 훨씬 편하다. 인터넷 연결이 안 된 상황에서도 작업을 한 후, 연결이 되면 업로드가 되니까. 그냥 신경 안 쓰고 작업을 하면 된다.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지원해 주는 기능인 것 같다. 우선, Atom에서 Remote-FTP 패키지를 설치하고, Ctrl + Alt + O 숏컷을 선택하면 Edit Configure 같은 버튼이 생성된다. 열면 빈 내용의 파일이 열리는데, 여기에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써 넣고 저장한 뒤 Connect 버튼을 눌러서 연결하면 된다. 홈페이지에 가면 FTP와 SFTP(ssh f..

get_class는 단순히 이 함수를 구현하는 클래스명을 반환하지만, get_called_class 는 이 함수를 호출한 클래스명을 반환한다.

$('#myinput').clone().attr('type', 'password').insertAfter('#myinput').prev().remove(); 이렇게 해 주면, #myinput 이라는 id를 가진 element가 password 타입의 input 필드로 교체된다. clone을 생성한 후, password 타입을 주고 원래 element의 뒤에 추가해 준 후, 추가해 준 element의 바로 앞(원래 element) 요소를 remove하는 것이다.

form 안에 input type="text" 필드가 딱 하나만 존재하고, 어떤 버튼도 없을 때는단지 엔터를 누름으로 submit이 되어버린다.이런 경우 따로 막아줘야 한다.

사용법은 C언어에서의 printf와 흡사하다. format('Hello %s', 'World'); 라고 쓰면 Hello World가 반환된다. ex) select format('Hello %s', 'World'); 프로시저 코드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. 문자열로 되어 있는 쿼리식을 실행시키는 기능이 있는데, 다이나믹 쿼리(어떤 값에 따라 변하는 쿼리식) 형식으로 만들 때 유용할 듯.

템플릿 Typename은, 쓸 변수를 미리 정의해 두는 것이다.

DFS 깊이 우선 탐색. 말 그대로 현재 위치에서 갈 수 있는 곳 중 짧은 곳으로 최대한 깊게 들어간다. 들어가다가 막히면 다시 뒤로 돌아와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감. 하지만 만약 그래프의 깊이가 커질수록 부하도 커진다. BFS 너비 우선 탐색 이건 과거, 그리고 현재에서 갈 수 있던 곳 중 가장 짧은 곳으로 간다. DFS, BFS는 이전 값들을 축적하지 않기 때문에 간선을 이동하는 비용(가중치)이 1이어야 한다. (비용이 같아야 한다는 것)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너비 우선 탐색이다.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은 이 (가중치)들을 점점 축적해 나간다. 축적한다는 건 다이나믹 방식을 사용한다는 것이다. 프림 알고리즘 프림 알고리즘은 MST(최소 스패닝 트리) 알고리즘이라고 하는데, 각 정점을 연결하는 간선들을 최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