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정말 오랜만에 해 봤는데...
2003년 때부터 지금까지의 기억의 마법책? 그런게 빠르게 책장이 넘겨지는데
너무너무 아련하다.
지금도 집에 룬의 아이들 윈터러와 데모닉 전권이 있다.
10년 전 읽었던 소설과 게임..
뭔가 감성이 충만해지는 순간이었다.
BGM은 아직도 정말 좋고, 사람들도 많고.. 흠
나처럼 다시 돌아오는 복귀유저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.
명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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