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nceline

이렇게 해 놓으면 되더랑

클래스를 만들고 Library 폴더에 넣어서 쓰면 되는데,... 로딩이 안 되서 문서를 찾아보았더니 이렇게.. 로드되면 소문자를 써야 된다고 하네요. ㅎㅎ

페이지를 제외하고는 이런 식으로 private을 자주 사용해 놓는 게 좋을 듯.

이 경우, 해당 버튼들에 formaction 키워드를 통해 URL을 지정하면 그 버튼을 누르게 되면 formaction에 지정된 URL로 전송된다.

Send Receive

다른 웹사이트를 보여줄 때도 필요하지만, 만약 내가 뭔가 새로운 플로그인을 사용해서 보여주어야 하는 경우라면 이런저런 새로운 플러그인으로 페이지를 구성하여 그 페이지를 iframe으로 보여주는 것이다. jquery가 중복되어 이상한 오류가 날 때가 있기 때문에..

URL을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서 라우팅 규칙을 잘 사용해야 한다. 메뉴얼 잘 보면 정말 그대로 하면 된다. $route['sitename'] = 'controller/index'; $route['sitename/(:any)'] = 'controller/index/$1'; $1에 (:any)가 매칭됨 class Controller extends CI_Controller {public function index($para1) {$para1 : $1}} $route['sitename/(:any)/(:num)'] = 'controller/index/$1/$2'; 숫자는 순서임 $1에 (:any)가 매칭됨$2에 (:num)이 매칭됨 class Controller extends CI_Controller {publi..

애니메이션을 구현할 때, @keyframes bounceIn { from { top: 0px; } to { top: -20px; }} 위와 같이 구현하면 동작이 굉장히 끊긴다. 하지만 translate3d를 사용하면 굉장히 부드럽게 구현이 가능하다. @keyframes bounceIn { from { transform: translate3d(0, 0, 0); } to { transform: translate3d(0, -20px, 0); }} 이렇게 쓰면 된다.. 알아보니까 이렇게 부드럽게 되는 이유가.. 다음 옵션들을 사용하게 될 경우 GPU 가속을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. 참고 URL : http://jindo.dev.naver.com/blog/2013/12/124-webkit-transform : tr..

참고 URL http://naradesign.net/wp/2008/05/27/144/http://div.or.kr/css-studying/after%20%EA%B0%80%EC%83%81%20%EC%84%A0%ED%83%9D%EC%9E%90 float을 하면 흔히 '띄워 준다' 고 한다. 이 의미가 뭔지 잘 몰랐었다. 근데.. 어떤 오브젝트에 float 속성을 부여하게 되면, 그 오브젝트는 float끼리만 영향을 준다. 부모의 속성이 height : auto이고 float 속성이 없다면, 자식의 높이를 몰라 감싸지 못한다.. 하나의 방법은 부모 속성에 float : left를 해 다같이 float이 되어버리자는 것이다. 하지만 이 방법은 부모의 부모, 그 부모 조상님까지 하.. 전부 다 float이 되어야..